동영상 보다는 사진 위주인 옛날 사람의
보통 팩키지 여행기입니다.
별 볼일 없는 사진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날이 밝아 옵니다.
3일차... 24년 4월 29일.
터키 여행은 무조건 7시 이전에 출발 이었네요. 마지막 날만 8시
터키는 주인 없는 댕댕이 냥냥이가 늘 함께 합니다.

투즈퀼레 .. 소금호수... 분홍 빛이 예뻤는데 찍사가 실력이 부족해



갑자기 단속.. 터키는 타코를 통해 속도 위반을 단속하더군요. 별 문제 없었다고 합니다.
분명 돈이 오고간 거 같다고 일행은 이야기 했는데..

차장 밖으로 갑자기 픙경이 바뀝니다.

카파도키아..
바람 불어 열기구를 못타고 파묵칼레 열기구를 타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안타깝네요.





젤베 계곡? 야외박물관


괴뢰메 동굴교회
오스만 투르크 왕조 현재 이슬람.. 그렇지만 로마 유적도 많고 기독교 유적도 참 많습니다.
벽화마다 사람이 손으로 훼손한게 마음 아프지만 지금도 꽤 많은 기독교 문물이 남아 있습니다.
꽤 많는 사람이 있어서 사람 안보이게 사진 찍기 힘들었다는..
들어갈 때 선글라스 햇볕을 피해 들어갔는데
나올 무렵 엄청난 비와 우박이 정가이드님이 빗속을 뚫고 우산을 가져다 줬습니다.
고맙습니다.




파샤바계곡.. 스머프 마을?
아마도 바위 위가 꼬깔 씌운 모양이라 그렇게 불리나 봅니다.
생각해보니 스머프작가가 이 버섯 바위 모양을 보고 스머프마을을 그렸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인공이 아닌 자연이 만든 겁니다.


카파도키아 휴게소 낙타봉우리 비가 와서 사진은 없네요. 제 얼굴과 우산 사이로.. 그래서 사진은 그 근처.사진 위에 껄로..
이날 번개만 10번 넘게 봤습니다. 제 이생에서 하루에 평생 본 번개보다 더 많은 번개를 봤습니다.

데린쿠유 - 지하도시.. 세계유산
어두워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부엌 같은 곳인데.. 물을 끌어다 쓰고 안에 가축을 키우는 것도 있습니다.

이 우물 아래로 엄청난 도시가 형성


이.아래로 물을 떨어 뜨렸는데 정말 깊었습니다. 환기구이며 맨 아래는 우물입니다.

밤에 터키 전통 춤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술을 무료로 무제한으로 준다니까 되려 많이 못 먹겠다군요.
맥주, 물 부으면 우유 빛깔 변화 터키 술도 제공 되었습니다.
커파도키아만 일주일 걸려도 다 볼수 없을 정도의 광관지 유적지인데....
단 하루에... 끝. ㅋ
'해외여행 > 2024년 튀르키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튀르키에 6일차 - 에페소 (2) | 2024.06.17 |
---|---|
튀르키예 5일차 - 파묵칼레 (0) | 2024.06.12 |
튀르키예 4일차 (0) | 2024.06.11 |
튀르키예 2일차.. (4) | 2024.06.10 |
갑니다..터키..? 튀르키예 (0) | 2024.05.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