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25년 발리4 발리 넷째날 룸비니 조식은 포지티브하게 보려해도 좀 힘들다. 루왁커피 만드는 사양 고양이떵..우붓우붓 왕궁 우붓 시장..뜨갈랑랑 계단식 논... 내리막을 한참 내려갔다가 반대편 올라가야하고 다시 한참 내려와서 다시 올라와야 함.가이드가 안내해준 식당 미고랭과 볶음밥 먹음식당이 발리 전통 가옥 형태인데 꽤 시원... @.@루왁 커피 시음테게눙간 목포.. 따로 돈내면 갈 수 있는 구름 출렁다리 여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자연 풀장폭포 보고 마사지샵 갔다가 또 미고랭을 먹으라고 해서 다른 곳을 추천 받아감 발리우당 망 엥킹.. 나중에 인터넷 찾아보니 짠내투어에도 나왔다는데.. 뭐 그런거 상관 없이.. 마지막으로 좀 괜찮은 식당에서 먹어보고자 감.. 가이드 찬스로 메뉴에 없는 걸 맞추어 줌... Cakra생큐덴파사르지역의 응.. 2025. 5. 12. 발리 둘째날 조식먹고 여유 아침에 시장에 과일한번 사 볼까하고 나갔는데.망고스틴은 아예 팔지를 앉아서 못 샀네요. 아직 철이 아닌 관계로 시장에 없다고 하더군요 실망 후 복귀조식 먹으러 갔다가 룸비니 풍경 몇장 멀리 와서 휴양만 하기 그래서 가장 가까운 관공지인가루다 위스누 켄카나 문화공원을 가보기로 합니다. 그랩으로 차량 잡고 31,700 루피아 2,700원 타고 5km 24분 걸렸네요. 그랩에 내역이 남아서.. 5Km인데 1차선이라 차가 좀 막혔습니다. 1인당 150,000루피아 (1만2천원선) 입장료입니다 고즈넉히 다니실 분은 OK인데 익사이팅은 없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낮에 다니는 거 힘드네요. ㅋ근처 사이드워크 짐바란에서 점심 먹고 커피한잔 했습니다. 2km 25분 차가 막히기도 했고 시외라서 여기까지.. 2025. 5. 12. 발리 첫날. 반자 반팩.. 비행기 표와 숙소는 여행사가나머진 일정은 내가 알아서 하는 자유 여행과거 코키에서 그랩을 경험한터라 현지 이동 크게 걱정 안함인도네시아에 결국 하루 늦게 도착.. 9시 도착해서 짐찾고 미리 1.입국비자 2.발리 여행세금 3.세관신고 4.건강상태 등록해 놔서 두번째로 공항 밖으로 나옴 ㅋ.. 나오니 수 많은 가이드들이 손님을 기다림 여행사에서 짐바란 룸비니 풀빌라까지 서비스로 데려다 줌ㅡ.ㅡ 도착시간 10시 잠도 안자고 숙소 도 안가보고 10시30분까지 조식이라 해서 밥부터 먹음 ㄷㄷㄷ풀빌라 신혼여행이라 생각하니 좋네. 머리 맞댄 백조 수건이 .ㅋ조그만 풀이 전용으로 달려 있음점심 때 걸어서 마트 다녀옴 알파 마트는 술 안 팜. 코코 마트가 말긴 했는데 크기는 컸음.맥주 냉동닭봉 망고스틴 .. 2025. 5. 7. 발리 출발 11시20분 출발이라고 아침 일찍 부터 달려갔는데1시까지 딜레이 ㅡ.ㅡ 뭐냐 했는데갑자기 식사 쿠펀 호텔 예약.ㅡ..ㅡ담날 새벽 1시까지 딜레이 비행기 고장 나서 수리한다고 빌리에서 아예 출발 안함..2만원 짜리 식사권 두장 공항에서 아침 먹으면서 씀계란말이를 ㅋㅋㅋ 내돈이면 안 사먹었을 듯..ㅡ.ㅡ 21:30분도 결국 늦춰 11시에 셔틀 타고 공항 감둘이서 영종도 구경 다님.편의점에서 맥주 하나 사서 기분 달래 줌..어느 영종도 집.. 남을 위해 밖에 꽃을 잘 놔둔 듯 한데.. 왜??호텔에서 준 뷔페새벽 12시 넘어 문 연 T2 라운지 이용.ㅡ.ㅡ 알코올이 맥주 밖에 제공 안됨.뭐 이렇게 금쪽 같은 하루를 날림. 새벽 2시 넘어 드뎌 출발.. 참.. 하루가 길더란.... 2025.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