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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2

튀르키예 5일차 - 파묵칼레 아침 일찍 안탈리아 출발..올림포스산 케이블카.패스했습니다. 날씨는 좋았으나.. 지중해가 잘 보이지 않더군요.점심을 공룡공원(다이노파크)에서 먹었는데.. 가장 먹을만 했습니다. 구경다니는 중 딴 튀르키에 오디, 크기가 남 다르네요.다시 버스 타고 이동몇시간 후 저 멀리 파묵칼레가 보입니다.라오디케이아.. 에페소 동쪽 멀리 파묵칼레가 보이는 곳에.. 로마시대 지역이 폐허로 남아 있음시리아 임금 안티오쿠스 2세가 전략적 요소로 도시를 창건하고왕비 이름을 따 라오디케이야라 지었다 함.울틍 불퉁 하지만 당시 마차가 다닐 수 있도록 아스팔트처럼 대리석을 깜.. 이런길은 비오는 날 너무 미끄러우니 조심..하지만 로마인들에게 경외감이 들었다는..로마사람들은 수로에 진심이었던 듯..수십킬로의 9Km의 히네나폴리스(파묵.. 2024. 6. 12.
튀르키예 2일차.. 공항에서 버스 타고.. 이스탄불 시내로 들어갑니다. 비는 여전히 간간히 오락가락..튀르키예는 신기하게 인솔자 1인에 현지 가이드 1인 그리고 버스기사까지 총 3명으로 패키지가 운영되어 신기했습니다. 인솔자이며 가이드인 한국 분 향 후 정가이드님으로  현지가이드로 부터 전달 받았는데. 당일 4월28일에 이스탄불 시내에 자전거 대회가 있어 시내관광은 마지막 날 하는 걸로 일정이 변경 됩니다.피에롯티 언덕.. 케이블카.. 케이블 카 바로 아래는 공동묘지..비.내리는 날씨라.꾸덕한 터키 전동차 마지막에 미숫가루.처럼 지꺼기가 있습니다. 3/4만 드세요. 케크베.케르케...였나.. 터키어가 어렵더군요.멜하바(안녕하세요]규나이든(굿모닝)투알렉(화장실) 수(물) 이스탄불을 바로 출발해서 앙카라를 지나서 점심을 먹습니.. 2024.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