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시라졌던 곳인데
포스코본사 지하에 영풍문고가 종로서적으로 문을 열었네요.

시대가 논 페이퍼 논 북이지만 여전히
보는 즐거움과 사색이란 인간의 기본 마음은 사라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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