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을 잔 뜩 사 놨기에 뭘 하려고 하나 봤더니
곶감.. 꼭지를 끝에 달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실로 매달고 있더란..
유트브 찾아서 쉽게 방법 찾아줬네요.

이게 뭐라고 기분이 좋아지는 걸까요?
발코니에 매달 수 있는 곡이 저렇게 두 줄에 딱 한군데란게
더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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