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한턱쏘고
이왕 끌고 나온 차 좀더 가지고 다녀보자 해서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삼각대 펼치고 별다르게 사진도 많이 못찍었는데 1시간 5분
(5분 차이라 1,000원 더 냈습니다. -,.-
6월 이후로 1시간동안은 1,000원 그후 30분마다 1,000원씩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아이고 비싸라..)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역시 뭔가에 몰입하면 시간은.... 전광석화처럼 지나갑니다.
캐논의 장점을 하나 꼽으라면 보급형이나 D-SLR이나 되도록 노이즈 리덕션은 빼놓치 않는 점입니다.
전부 번들 렌즈 EF-s 18-55mm 3.5~5.6 으로 찍었고 삼각대 사용했습니다.
몇몇사진은 약 2~3' 기울어져 있어서 다시 포샵에서 수평 맞춘 다음 크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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