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걷다가 근거리에서
기러기 무리를 보게 되었는데..
기러기 꽤 크더군요. 닐스와 호호아줌마 탈 만큼 큰 거 같았습니다.
날개 펴면 더 클 듯
어름 위로 왠지 조심스레 걷는 느낌.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지기가 보낸 카톡. (0) | 2025.02.04 |
---|---|
서울 둘레길 스탬프 (0) | 2025.02.03 |
아차산.. 어린이대공원 후문 (0) | 2025.01.13 |
새해 첫 불멍. 장모님 댁에서 (0) | 2025.01.11 |
대명이 따라에 나온 태화루.. (0) | 2025.0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