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처가집에 집사람과 가던 도중...
잠깐 양해를 받고 항상 지나다니면서 꼭 담고 싶었던 철거아파트 모습을 몇장 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짧은 시간인데다가 제가 실력이 워낙 부족해 사진이 영 아니더군요.
그래도 너무 아까와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몇장 올립니다.
음악도 부족한 사진을 만회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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