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힘들었음으로 오늘은 좀 편히 여행하자 했는데
고창 운곡 람사르 습지에서 맛이 감 ㄷㄷㄷ
잠시 뒤 자세히 쓴다.
아침 염정아가 만들었다는 동죽 감바스 도전..
나름 맛있게 만들어서 맛나게 먹음
동죽 + 칵테일새우 넣고 각종 야채넣고 올리브 기름 왕창 때려넣고 소금 넣어 간해서 만듬.

남은 동죽으로 대충 국도 만들어 .. 먹음

빵에 동죽살 새우 해서 먹었는데 맛남..

점심에 고창시장 나래궁.. 맛집 방문..

나래궁 탕수육..

짬짜면.. 여긴 진짜 짜장면에 건짬뽕을 섞어 니옴.

다 먹고 람사르 습지.. ㅡ.ㅡ 욕 나오는 3시간 ..시작
1코스 종점부근 운곡서원... 50분 정도 걸음.
여기서 빽도 했어야 했는데. .. 1시간30분 더가는 2코스 써 있어 1코스와 동일하게 길 잘 되어 있겠지 하고 출발.. 덴장..

이 경고 문구를 보고 그냥 돌아설 것을 습지 관리소에 전화해서 1시간 30분 더 가는 2코스 가도 되냐고 했더니.. 가도 된다고 해서.. 걸어간게 화가 됨..30분 정도 갈만했는데

참고로 안지기는 이런 신발 이었음

아무도 지나간 적 없는 습지 옆 산길 ㅡ.ㅡ
뱀 나온다고 하고 온갖 경고 문구에 길에 시림이 다니지 않아 거미줄이 계속 있어서 우산으로 걷어내면서 감.
진짜 고창군청 관광과를 폭파하고 싶었던 힘든 1시간..
람사르 습지 2코스는 패쇄하던 정비 꼭 하길..
한번 공무원 가봐라 여기가 떡하니 2코스라고 소개할만 만 한 길인지.. 최소 운동화 신고 준비 단단히 하고 가란 경고 문구는 좀 넣어두기를...
뱀 막고 사람 못다니게 한다고 천을 걸어왔는데 그 천이 길 한군데 널브러져 있음

아예 철조망으로 길을 막아 놓음

이 사진 우측 길 아닌 곳으로 빠져 나옴 ㅡ..ㅡ

이게 길인지 숲인지 .

와 도대체 끝은 어딘건다 잠시만 우산을 멈추면 얼굴로 거미줄이 쫙쫙

가운데 땅이 보이는데가 길임ㅡ.ㅡ

ㅡ.ㅡ 아래 사진도 길이라 추정되는 곳이 길임



마지막에는 이런 길로 도로로 바로 나옴.. ㅡ..ㅡ
중준중간 이정표하고 앉을 수도 없는 벤치가 있어 겨우 참고 걸었는데 남자인 나도 무서웠고 와이프는 정말 무서워 했다.
ㅡ.ㅡ 가드레일 위레 ㅡ.ㅡ 둘레길이러 써 놓음 ㄷㄷㄷ

여기부터 데크 까지는 ㅡ..ㅡ 보도 없는 찻길.. 15분쯤 걸으면 데크길이 나옴. 이정표가 없어서 그냥 위험하지만 카카오맵으로 주차장 찾고 걸어감 ㅠ.ㅠ

겨우 40분가량 더 걸어서 람사르습지 열차 타는 탐방센터 앞 주차장으로 귀환
차타고 바로 근처 커피숍.런.... 50분 렵업시간 남았더고 주문 괜찮냐고 물으시더란..
찬물 더운물 가릴 상황이 아니라 찬 음료와 에어컨에 몸과 마음을 달램..
커피숍이 그나마 좋아서 안지기가 위로 받음
연다원카페.



관광과 나름의 노력은 알지만..
일반 관광객 상대 제대로 안 갖춰진 곳에 대해서 인포는 정확히 하시기를... 큰일납니다.
ㅡ.ㅡ
부안에 일정이 있어 하루 연장..
이날 선운사 캠핑장에 우리 사이트민 덩그러니..
난 괜찮았는데 안지기 무서워서 못 잠 ..
진심으로 나쁜 남자 된 하루였다. ㅡ.ㅡ
진심 미안해 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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