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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한테도 잘 하며 삽시다 . 말기 암 환자의 슬픈 독백
고민중 네모툴
2024. 10. 30. 16:34

인터넷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저 말을 하시는 분은 황창연신부님이라고 하고 주부에게 인게 많은 강사리고 힙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